류현진, ML 진출 후 첫 ‘한글 유니폼’… 24일 NYY전 착용

입력 2019-08-23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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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기획한 플레이어스 위크엔드의 시작일. 24~26일에는 선수들이 이름 대신 자신이 택한 별명을 유니폼에 새긴다.

류현진은 이번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기간에 한글로 ‘류현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류현진은 이전에는 ‘MONSTER'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뛴 2012년 이후 처음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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