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35년 만의 포수 타격왕 도전~

입력 2019-09-18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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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NC 양의지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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