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병헌-전준우, 비 때문에 타구 놓쳐~

입력 2019-08-21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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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에서 SK 김성현의 타구를 잡지 못해 2루타를 허용한 롯데 외야수 민병헌, 전준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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