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딸 vs 엄마, 중고차 두고 면허 ‘자존심 대결’

입력 2019-09-11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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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딸 vs 엄마, 중고차 두고 면허 ‘자존심 대결’

‘살림남2’ 김승현의 딸과 엄마가 면허 취득 대결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의 아버지가 손녀에게 통큰 선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아버지는 손녀에게 “면허를 취득하면 중고차 뽑아주겠다. 일주일만 연습하면 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의 엄마는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나한테는 나더러 사라고 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김승현의 아버지는 “자기는 10번 봐도 10번 다 떨어진다. 내가 안다”고 핀잔을 줬고 김승현의 어머니는 “면허 따면 어떻게 할래”라며 “면허 따면 차 한 대식 다 사줘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의 아버지는 “둘 중에 먼저 붙는 사람에게 차 사주겠다”고 선언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도 떨어지면 무슨 망신이냐. 악착 같이 해서 꼭 붙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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