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감독 ‘아쉬운 경기력에 아쉬운 표정’

입력 2019-10-14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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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U-22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1-2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대한민국 김학범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천안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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