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댁’ 탕웨이 근황, 민낯에도 빼어난 외모

입력 2015-01-30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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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새댁’ 탕웨이 근황, 민낯에도 빼어난 외모

배우 탕웨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대만 유명가수 겸 작곡가 예자강은 29일 웨이보에 “저번에는 한경이 오더니 오늘은 탕웨이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예자강과 탕웨이는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의 탕웨이는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8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예자강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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