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연탄재 묻힌 채 매력 발산 ‘러블리 라마’

입력 2015-03-08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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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가 연탄재 셀카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엠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면도 좀 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엠버가 얼굴에 연탄재를 묻힌 채 애교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염을 연상케하는 잿빛 턱이 웃음을 자아낸다.

엠버는 최근 KBS2 ‘출발 드림팀’ 촬영 이후 이병진 산들 육성재 다혜 허영지 션 이창명 양동근 조권 줄리안 선미 민아 김창렬 등과 함께 양지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엠버는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엠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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