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2015 머슬마니아' 2관왕 레이양(양민화)이 청순한 민낯에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헬스장 사진에서 레이양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블랙 탱크 톱에 타이트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슬미녀답게 탄탄한 역대급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지난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레이양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