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청하, 흑발 걸크러시→금발 소녀美 [화보]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청하가 독특한 빛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디지털 싱글 ‘벌써 12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네번째 미니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을 통해 음색 퀸다운 면모를 보여줄 청하는 그간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변신을 했다.
흑발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금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청하는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을 그만의 방식으로 소화해 본인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나일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나일론(NYLON) 매거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청하가 독특한 빛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디지털 싱글 ‘벌써 12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네번째 미니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을 통해 음색 퀸다운 면모를 보여줄 청하는 그간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변신을 했다.
흑발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금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청하는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을 그만의 방식으로 소화해 본인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나일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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