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하비에르 바르뎀x해리 스타일스 ‘인어공주’ 출연

입력 2019-07-18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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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원디렉션 출신 가수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 라이브액션 ‘인어공주’에 출연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각) 월트디즈니컴퍼니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인어공주’의 아버지이자 왕 ‘트리톤’ 역을 맡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전날에는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가 사랑한 왕자 ‘에릭’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인어공주 ‘에리얼’ 역으로는 가수 할리 베일리가 정해졌다.

그런데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 논란에 이어 해리 스타일스와 하비에르 바르뎀 캐스팅 역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보인다. 인종의 문제가 아닌 원작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한편, ‘인어공주’의 주역인 물고기 ‘플라운더’ 역에는 제이콥 트렙블레이, 갈매기 ‘스커틀’ 역에는 아콰피나, 빌런 ‘우르슬라’ 역에는 맬리사 맥카시가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다.

‘인어공주’는 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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