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가 완성한 新 법원 패션→민트색 슈트 [포토화보]

입력 2019-07-2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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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가 완성한 新 법원 패션→민트색 슈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가 개성 넘치는 민트색 슈트를 입어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LA 연방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케이티 페리는 개성 넘치는 파스텔 톤의 민트색 슈트로 법원 패션을 완성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4년 저작권 문제로 피소를 당했다. 가수 플레임은 케이티 페리 '다크호스'가 자신의 가스펠송 '조이풀 노이즈'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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