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클로스, 188cm 장신 모델…파란색 슈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장신 모델로 유명한 칼리 클로스의 근황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에 모습을 드러낸 칼리 클로스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파란색 슈트로 모델의 포스를 가감 없이 과시했다.
한편, 칼리 클로스는 각종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런웨이를 종횡무진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 격인 앤젤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장신 모델로 유명한 칼리 클로스의 근황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에 모습을 드러낸 칼리 클로스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파란색 슈트로 모델의 포스를 가감 없이 과시했다.
한편, 칼리 클로스는 각종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런웨이를 종횡무진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 격인 앤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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