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51세 맞아? [포토화보]

입력 2019-07-25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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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51세 맞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세월이 거꾸로 가는 미모로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루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 등장한 나오미 왓츠는 이날 금발머리와 어울리는 체크 무늬의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나이 들어도 여전한 미모를 발산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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