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아잘레아, 이기적인 미모→사람 맞아?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이기 아잘레아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가 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시티 AOL BUILD Series 스튜디오로 향하던 이기 아잘레아는 세련된 짧은 꽃 무늬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며, 시크한 표정으로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비현실적인 미모와 몸매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편, 이기 아잘레아는 호주 출신의 랩퍼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가수 이기 아잘레아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가 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시티 AOL BUILD Series 스튜디오로 향하던 이기 아잘레아는 세련된 짧은 꽃 무늬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며, 시크한 표정으로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비현실적인 미모와 몸매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편, 이기 아잘레아는 호주 출신의 랩퍼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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