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상큼+발랄…포텐 터진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08-06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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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매치하며, 상큼함과 발랄함을 뽐냈다. 또한, 그녀만의 포텐 터진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앗다.

한편, 1985년생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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