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성난 복근→강아지 산책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성난 복근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거리에 등장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카키색 바지와 크롭탑을 매치해 강아지 산책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살짝 보이는 성난 복근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크루즈’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성난 복근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거리에 등장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카키색 바지와 크롭탑을 매치해 강아지 산책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살짝 보이는 성난 복근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크루즈’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