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앙카 초프라, 여유 넘치는 여배우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19-08-30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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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앙카 초프라, 여유 넘치는 여배우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근황이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가수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에 참석한 프리앙카 초프라는 이날 흰색 정장 원피스를 입어 여배우다운 여유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여유넘치는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 프리앙카 초프라는 2002년 영화 'Thamizhan'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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