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청청패션도 화보처럼→민망한 상의 [포토화보]

입력 2019-08-30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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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코리건, 청청패션도 화보처럼→민망한 상의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근황이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길거리에서 포착된 조이 코리건은 이날 청청패션으로 화보 같은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청청패션속에 튜브탑을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이며,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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