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드레스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한 레드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스칼렛 요한슨은 레드 롱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4월에 개봉한 영화‘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주연인 나타샤 로마노프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한 레드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스칼렛 요한슨은 레드 롱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4월에 개봉한 영화‘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주연인 나타샤 로마노프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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