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보헤미안 랩소디’ 커플→13세 나이차이 극복 [포토화보]

입력 2019-09-02 10: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보헤미안 랩소디’ 커플→13세 나이차이 극복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이 됐다. 이날 루시 보인턴이 입었던 하얀색 순백의 원피스가 돋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