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포드, 남편과 데이트→화장 안해도 여전한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09-0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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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남편과 데이트→화장 안해도 여전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남편과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던 신디 크로포드는 이날 팔짱을 끼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신디 크로포드는 화장을 안해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80,90년대 패션계를 풍미한 미국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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