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시상식을 빛내주는 미모…나이 무색한 동안 [포토화보]

입력 2019-09-04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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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시상식을 빛내주는 미모…나이 무색한 동안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GQ Men of th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어 시상식을 빛내주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22세의 나이에 톰 크루즈와 세기의 결혼을 했지만 2001년 이혼하고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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