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오스몬드, 시간이 거꾸로 가는 여전한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09-1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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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스몬드, 시간이 거꾸로 가는 여전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마리 오스몬드의 여전한 미모가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마리 오스몬드는 이날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여 줬다. 또한 그녀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미모를 자랑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마리 오스몬드는 1973년 싱글 앨범 ‘Paper Roses’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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