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남자 속옷 너무 편해” 아찔한 뒷모습

입력 2019-09-24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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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남자 속옷 너무 편해” 아찔한 뒷모습

모델 신재은이 남자 속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자 속옷 입어보니까 너무 편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재은은 침대위에서 상의를 올린 채 남자 속옷을 입고 있는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재은은 과거 맥심과 인터뷰서 본업이 모델이 아닌 회사원이라고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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