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선수 마리오 괴체가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마리오 괴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y preciou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괴체와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앤 캐스린 브로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해변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마리오 괴체가 여자친구 앤 캐스린 브로멜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괴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마리오 괴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y preciou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괴체와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앤 캐스린 브로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해변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마리오 괴체가 여자친구 앤 캐스린 브로멜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괴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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