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하의 안 입었어?…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포착

입력 2014-11-2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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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자치 지역 생바르텔르미에서 포착한 사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위한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는 다채로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롱 티셔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 느낌을 연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1991년생인 사라 삼파이오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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