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최여진, 본능적으로 포텐 터진 육감몸매…정준영 불끈

입력 2015-04-26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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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의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 3회에서는 최진녀(최여진)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숨막히는 볼륨감을 뽐냈다.

이날 최진녀는 과거 세일 상품으로 구매했던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최진녀는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진녀와 함께 동거 중인 12세 연하 정영준(정준영)은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 몸매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멍 때리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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