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래시가드 입고 건강미 뽐내 ‘감탄이 절로’

입력 2015-05-25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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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래시가드 입고 건강미 뽐내 ‘감탄이 절로’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가 건강미를 드러냈다.

예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워터파크 다! 몇 주째 바쁘고 잠도 못 자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퍼질러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 괜찮아 몸살밖에 안 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정화는 형광색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연출해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으며 현재 각종 광고 및 방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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