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샤 섀퍼, 골드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입력 2015-05-26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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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모델 메티샤 섀퍼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5일(현지시간) 메티샤 섀퍼가 친구들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메티샤 섀퍼는 이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해 시선을 끌었다. 골드색 비키니가 그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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