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폭풍 볼륨 몸매 과시…보고있으면 ‘황홀’

입력 2015-07-02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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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폭풍 볼륨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잡지 ‘롤링스톤’에 실린 화보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한 장의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마린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간색의 속옷 사이로 볼륨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빨간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 부분에 지퍼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착시효과를 일으키며 아찔함을 선사한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둘째 아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이후 둘째 아이 임신을 위해 갖은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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