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친구와 함께 비키니 세차 ‘아찔’

입력 2015-09-04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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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LA 의 한 세차장에서 친구 메리 케리와 함께 세차 중인 피비 프라이스의 모습을 담았다.

피비 프라이스와 메리 케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를 즐기며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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