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핸드백’ 이휘재 “아내 외도 알게 된다면 보내줄 것”

입력 2015-09-04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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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 여성범죄 심리토크쇼 ‘위험한 그녀의 비밀- 빨간 핸드백’ (이하 ‘빨간 핸드백’)의 MC 이휘재가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휘재는 최근 진행된 ‘빨간 핸드백’ 톡화에서 친구의 남편과의 불륜을 사주한 여성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다면?”이란 질문에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그전에 먼저 눈치를 채고 보내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현영이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니냐”며 의아해 하자 이휘재는 “나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다. 이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만약 외도 현장을 목격한다면 “차분히 대처하고 변호사에게 연락할 것이다”고 답하며 이별에 있어 현실적으로 변한 사연을 공개했다.

알고보니 과거 ‘이바람’이라고 불리던 이휘재에게도 사랑의 아픔이 있었던 것. 20대 초반 크게 2번의 사랑앓이를 경험 했다는 이휘재는 “그 이후 상대가 떠나가도 2~3일 이상 슬퍼한 적이 없었다”며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여성범죄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여성의 심리를 추리하는 국내 최초 여성 범죄 심리 토크쇼 ‘위험한 그녀의 비밀-빨간 핸드백’은 오는 5일 토요일 밤 12시 KBS W채널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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