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의 근황이 공개된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은 토니안과 함께 동거 중이다. 김재덕의 일상이 ‘무한도전’ 카메라를 통해 그려지면서 토니안도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토니안은 불법도박 이후 방송활동보다 개인사업에 집중했다. 탁재훈, 이수근 등이 방송 출연정지가 풀린 가운데 토니안 역시 출연정지가 해제되면서 30일 방송분에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토니안의 최근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날 젝스키스의 6인 완전체 모습이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3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