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송중기, 럭셔리 하우스 공개 ‘매매가 25억 훌쩍’

입력 2016-05-0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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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에서 송중기의 집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큰 인기몰이 나서며 광고료 몸값이 훌쩍 뛴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여기자는 송중기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을 취재했던 상황을 전하며 “송중기 씨가 살고 있는 집은 매매가 25억, 전세가는 20억원에 달한다. 이웃사촌으로는 배우 이나영. 고현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건축디자이너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그 빌라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들어가 봤다. 현재 송중기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빌라는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개인적인 삶을 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송중기 집은 유명 건축디자이너 임석진이 설계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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