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선물받을 때도 ‘시크하게’…”무표정도 귀엽네”

입력 2017-03-22 1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의 딸은 핑크색 가운을 입고 무표정으로 선물을 받고 있다.

팬들은 “넘나 귀여운 것...무표정이어도”, “고민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