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톱여배우, 충격 근황…잦은 성형 후 경악할 비주얼

입력 2017-06-15 0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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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토 유코가 성형 그리고 긴 세월이 지난 후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일본 개그맨 와타베 켄의 전 연인이었던 이토 유코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의 팔자 주름, 이중턱 등 전성기와는 전혀 다른 그의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토 유코는 데뷔 이후 20년 동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1년 일반인과 결혼했다. 이후 TV프로그램과 작품보다는 가정에 충실해 왔다.

하지만 수년의 시간이 흘러 얼굴을 드러낸 이토 유코는 부은 얼굴과 좋지 못한 혈색, 그리고 전성기 때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일본 누리꾼은 이토 유코가 성형 후에 암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일본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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