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자녀 교육, 학교 대신 홈스쿨링 선택”

입력 2018-01-03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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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헌이 자녀의 교육법으로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택했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의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된다. 박지헌의 첫째 아들 빛찬(12)과 둘째 아들 강찬(9)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통해 공부 중이다.

이에 대해 박지헌은 "아이들이 7세 즈음부터 부모와의 시간을 기억하는데, 그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홈스쿨링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 연구하고 결정했다"며 직접 만든 커리큘럼을 소개했다. 학습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등 여러 수업 방식을 다양하게 이용해 아이들 개개인에 맞춘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예체능의 경우 아이들 방에 직접 만든 노래방에서 음악 수업을 하고, 집 안에 설치해 둔 당구대에서 당구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보던 MC들은 "학교수준이다", "집 안에 없는 게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빠본색'은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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