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리즈 시절 수영복 자태 ‘눈부시네’

입력 2018-01-10 1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문영의 과거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강문영은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오랜만에 출연했다. 이날 새로운 친구로 합류한 DJ DOC 이하늘은 “안면인식장애가 심하다”고 고백하면서 강문영을 알아보지 못했다.

뒤늦게 강문영을을 알아본 이하늘은 화들짝 놀라면서 “강문영 씨였냐. 어쩐지 너무 예쁘다고 했다. 옛날에 제가 엄청 좋아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강문영은 80~90년대를 풍미한 하이틴 스타. 이에 그의 리즈 시절에 관심이 몰렸다. 특히 한 잡지에 실린 강문영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강문영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이하늘은 배우 이연수도 못 알아보고 “손지창 형수님이시냐”고 묻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