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셀럽파이브와 무대서 ‘덩실 덩실’

입력 2018-12-30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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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가 설렙파이브와 무대를 즐겼다.

3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연말 결산 특집으로 특별 선정된 20팀이 무대에 올랐다.

오프닝은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로 구성된 셀럽파이브가 꾸몄다.

무대 중 송해는 이날 함께 진행을 맡은 홍진영과 함께 셀럽파이브의 무대에 올라 흥을 더했다.

셀럽파이브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이었다. 2018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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