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이엘리야에 호감 표현…“다섯 번 만나면 연락하겠다”

입력 2019-03-25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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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이엘리야에 호감 표현…“다섯 번 만나면 연락하겠다”

‘모두의 주방’ 광희가 이엘리야에게 자신의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이엘리야가 출연했다.

이날 광희가 이엘리야를 힐끔 쳐다보자 이를 본 강호동은 “보고 싶으면 보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워낙에 TV로 많이 봤다”면서 “팬으로서 너무 팬이다”라고 당황한 나머지 횡설수설했다.

이어 “하필이면 어제 문신을 해서. 말을 해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사쿠라는 “언니랑 오빠 나중에도 연락할 거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엘리야는 “아까 말씀하시지 않았나. 우리 다섯 번 만나면 진짜 연락할 거라고”고 말했다.

그러자 광희는 “엘리야 씨가 예능감이 있더라. 다섯 번은 만날 것 같더라. 다섯 번 만나면 친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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