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폭로 “전진, 알몸 헤드스핀…시선 어디 둬야할지”

입력 2019-06-25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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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폭로 “전진, 알몸 헤드스핀…시선 어디 둬야할지”

신화 이민우가 전진의 알몸 댄스를 폭로했다.

2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민우와 전진과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민우가 전진 알몸 댄스를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신화가 댄스 배틀을 알몸으로 한 적이 있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전진은 “여름에는 더우니까 멤버들이 숙소에서 알몸으로 지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우는 “그런데 전진이 알몸으로 헬멧을 쓰고 헤드스핀을 하더라. 그 순간 시선을 어디로 둬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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