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앙카 초프라, 아슬아슬 어깨 노출…걸어다니는 바비인형 [포토화보]

입력 2019-08-0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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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앙카 초프라, 아슬아슬 어깨 노출…걸어다니는 바비인형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근황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친구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던 프리앙카 초프라는 이날 하늘색의 어깨 노출이 있는 옷을 매치하며,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을 연상 시켰다. 특히 그녀만에 날씬한 몸매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 프리앙카 초프라는 2002년 영화 'Thamizhan'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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