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옹비드’→차도남美 폭주…비주얼 끝장 [화보]

입력 2019-11-04 10: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옹성우, ‘옹비드’→차도남美 폭주…비주얼 끝장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 성공한 옹성우가 패션지 하퍼스 바자를 통해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연말을 맞아 ‘옹성우의 홀리데이 투 두 리스트’라는 주제로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한정 기프팅과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소개한 이번 영상은 옹성우의 세련된 ‘차도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 관전 포인트는 옹성우의 ‘살인미소 7연타’와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시크한 매력이다. 영상 도중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옹성우의 부드러운 목소리도 영상을 몰입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촬영 도중, 캐롤이 흘러나오자 리듬을 타며 즐거워한 옹성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오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옹성우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영상은 바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