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측 “가수 컴백 준비 중이지만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9-08-1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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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측 “가수 컴백 준비 중이지만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전효성이 가수 컴백을 준비 중이다.

14일 한 매체는 “전효성이 하반기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효성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전효성이 가수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2014년 솔로로 데뷔한 전효성의 마지막 가수 활동은 2017년 ‘완벽한 아내’ OST. 그해 9월부터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진행하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달 서울고등법원이 “양측 간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고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법적 공방은 마무리되는 듯 했다.


하지만 TS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효성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관련한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은 양측 모두 전속계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호 확인한 상황으로 계약 해지와 관련한 귀책사유는 별소를 통해 진행하라는 내용”이라며 “당사는 계약해지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귀책사유에 대한 책임을 묻는 별도의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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