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전현무, 결별심경 “예민”→유재석 “‘혼자’ 언급 NO” (종합)

입력 2019-03-1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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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전현무, 결별심경 “예민”→유재석 “‘혼자’ 언급 NO” (종합)

‘해투4’에서 유재석이 전현무의 결별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은 전현무를 바라보며 "오늘 여러모로 '혼자' 얘기는 안 해야겠다"고 언급했다.

해당 방송을 녹화한 날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지 3일쨰 되는 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해왔지만, 지난 6일 결별을 인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감사하다"고 담담하게 받아쳤다. 특히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한 김병철에게 "긴장 많이 했냐. 그러면 MC들 속 터진다"고 하자, 유재석은 "예민한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전현무는 "예민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 각 소속사는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발표했다. 먼저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최근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알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 중이었던 ‘나 혼자 산다’는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전현무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역시 “한혜진과 전현무가 최근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는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모델, 방송인 한혜진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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