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의뢰인’ 이동휘, 웃음기 싹 지웠다…감성 폭발 연기 도전

입력 2019-04-01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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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뢰인’ 이동휘, 웃음기 싹 지웠다…감성 폭발 연기 도전

매 작품마다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한 이동휘가 ‘어린 의뢰인’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다수의 작품에서 승승장구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동휘가 영화 ‘어린 의뢰인’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동휘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씬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조’(2017), ‘재심’(2017), ‘부라더’(2017) 등에서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동휘는 특수부대 출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를 맡았던 코미디 ‘극한직업’(2019)으로 1,60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대세로 떠올랐다. 이런 그가 ‘어린 의뢰인’을 통해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로 변신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 ‘어린 의뢰인’에서 이동휘는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로 열연을 펼친다. 그가 연기한 ‘정엽’은 출세만을 목표로 달리던 중 우연히 만난 소녀 ‘다빈’(최명빈 분)이 자백한 충격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극적인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이동휘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 연기가 아닌 가슴을 울리는 묵직한 감성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동휘는 ‘정엽’의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화를 위해 촬영 내내 장규성 감독과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것은 물론,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찾아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정엽’ 캐릭터를 정립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 그 결과, ‘어린 의뢰인’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변호사로 뜨거운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휘의 폭발적인 감성 연기를 기대케 하는 ‘어린 의뢰인’은 오는 5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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