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생일’ 90만 돌파 임박, ‘요로나의 저주’ 2위 진입

입력 2019-04-18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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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생일’ 90만 돌파 임박, ‘요로나의 저주’ 2위 진입

영화 '생일'이 9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생일'은 지난 17일 하루 기준, 3만2546명의 관객을 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역주행 1위를 차지, 누적관객수 86만6992명으로 9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는 개봉과 동시에 2위, 영화 '왓칭'은 5위로 진입했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2만6320명, 1만762명이다.

'미성년'은 한 단계 하락해 3위를 차지, 누적관객수는 18만5139명이다. 4위는 '헬보이'(누적관객수 26만2243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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