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생일에 한자리에 모여

입력 2019-01-30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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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보이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Backstreet Boys)가 아홉 번째 정규앨범 ‘디앤에이(DNA)‘를 발표 후 멤버 닉 카터(Nick Carter)의 생일에 모였다.

29일(현지시각) 스플래시는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인 닉 카터, 브라이언 리트렐, 하위 도로우 등은 Z100 라디오 스테이션에 보였다. 이날은 닉 카터의 생일이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를 보자 반갑게 인사를 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전 앨범 ‘인 어 월드 라이크 디스(In a World Like This)‘ 이후 6년 만에 공개된 신작에는 션 멘데스(Shawn Mendes), 라우브(Lauv), 런치머니 루이스(Lunchmoney Lewis), 앤디 그래머(Andy Grammar), 에릭 허슬(Erik Hassle) 등 신진 뮤지션 뿐 아니라 스타 프로듀서들이 여러 방면으로 참여했다.

백스트리트보이즈는 5월 리스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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