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분노의 질주:홉스&쇼’ 이틀 연속 1위, ‘암전’ 5위 출발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지난 15일 하루 기준 55만1858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월14일 개봉과 동시에 이틀째 정상을 유지했고 누적관객수 90만5197명을 기록 중이다.
'봉오동 전투'는 같은 날 48만1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315만2515명을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이뤘다. 이어 3위를 차지한 '엑시트'는 39만3295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 누적관객수는 678만9413명이다.
'안녕,티라노:영원히,함께'(누적관객수 8만1996명)는 4위를 차지했고, '암전'(누적관객수 3만5064명)은 개봉과 동시에 5위로 출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지난 15일 하루 기준 55만1858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월14일 개봉과 동시에 이틀째 정상을 유지했고 누적관객수 90만5197명을 기록 중이다.
'봉오동 전투'는 같은 날 48만1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315만2515명을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이뤘다. 이어 3위를 차지한 '엑시트'는 39만3295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 누적관객수는 678만9413명이다.
'안녕,티라노:영원히,함께'(누적관객수 8만1996명)는 4위를 차지했고, '암전'(누적관객수 3만5064명)은 개봉과 동시에 5위로 출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