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에이티즈. 해외가 먼저 알아본 퍼포먼스돌 귀환 (종합)

입력 2019-10-0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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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에이티즈. 해외가 먼저 알아본 퍼포먼스돌 귀환 (종합)

에이티즈가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국내 인지도 상승을 노린다. 이들은 11곡을 눌러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무대맛집’의 위엄을 보여줄 예정이다.

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는 에이티즈(ATEEZ)의 ‘TREASURE EP.FIN : All To Action’(트레져 EP.핀 : 올 투 액션)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에이티즈는 수록곡 ‘sunrise’ 무대와 함께 타이틀곡 ‘WONDERLAND’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맛집’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룹답게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에이티즈는 “석달 만에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을 했지만 준비는 진작부터 해왔다. 그동안 투어도 다니면서 우리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에이티즈는 지난 앨범 활동을 통해 해외 차트 등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둬왔다. 이에 힘입어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투어를 비롯해 북미 투어까지 성공시켰다.

에이티즈는 가장 반응이 뜨거운 도시로 프랑스 파리를 꼽으면서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는데도 떼창을 해주시더라. 그런 부분들에 놀랐다”며 “해외 투어를 하면서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에 대한 답을 얻었다. 팀웍도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에이티즈는 해외와 달리 국내 인지도는 더욱 더 노력이 필요한 상태. 이에 대해 “우리의 색깔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많은 팬들이 우리를 인정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에이티즈는 “우리의 무기는 이전부터 해 온 강렬한 콘셉트와 세계관”이라며 “누구보다 맵고 강렬하고 살짝은 달콤하지만 그래도 멋있는 그룹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ONDERLAND’는 에이티즈가 여태까지 보여준 장르들의 완결판으로, 트레져 시리즈 여정 속 울려 퍼지는 ‘에이티즈표 행진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에이티즈의 깊어진 감성을 만나볼 수 있는 ‘안개’를 비롯해 뭄바톤 스타일의 ‘WIN’(윈), 멤버들의 리액션이 돋보일 ‘If Without You’(이프 윗아웃 유), 리더 김홍중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Sunrise’(선라이즈) 등 총 11개의 트랙이 담겼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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